전문 세탁 방식으로 새옷처럼 가볍고 부드러운 감촉의 옷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모피는 사람의 머리털과 같아서 먼지가 붙기 쉽고, 많이 변퇴색이나 털이 빠져 못쓰게 되므로 대도시에서는 1년에 1회, 교외에서는 2년에 1회 정도의 세탁을 해야 모피 의류특유의 우아한 품격과 부드러운 감촉을 살려 광택이 발하여 새것처럼 되살아납니다.
밍크케어에서는 퍼크로로 에틸렌(Perchloro Ethlyne)을 이용한 퍼크로로세탁으로 원래의 색상이 변하지 않고 새옷처럼 가볍고 부드러운 감촉의 옷으로 만들어 드립니다.